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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최경규 기고) 스스로 좋은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 되자
최경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  iccitiz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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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2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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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사람들은 옆에 있는 동료나 타인들이 갖게 되는 좋은 기회들을 부러워한다.

그리고 “왜,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라고 생각 하곤 한다.  좋은 기회라고 하는 것이 그냥 찾아오는 것일까?
 “어리석은 사람은 기회를 포기하며, 평범한 사람들은 기회를 기다린다. 그리고 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때때로 주변에서 어떤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사람과 돈이 부족한 경우 무작정 좋은 사람과 재원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또 왕성하게 사업을 하는 타인을 보고는 “우리는 왜? 저곳처럼 좋은 분들의 손길이 찾아와 주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실망하곤 한다.
 
필자는 그런 분들에게 ‘기회는 위기 속에서도 찾아질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그런 분들에게 과연 좋은 기회를 찾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궁리하며, 실천한 것이 있는가? 묻고 싶다.
 
그러면 우리는 좋은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
가장 먼저 자신의 특성을 잘 인식할 필요가 있다. 조직이라면 조직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성찰을 통해서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발견하고 적용할 분야를 탐색한다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탐색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몸을 쓰고 두뇌를 움직여서 실천해야만 찾아질 수 있다.  
일상생활이나 직장 생활에서 개인에게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하게 실천한다면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온다.

그러한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또 다른 방법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역할에 참여하는 것이다.

자신의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지역 내 역할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노력을 통해 기회는 더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다양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실천하는 것이 곧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적성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끊임없이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이 있어야만 찾아질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자신의 것을 찾겠다는 굳은 의지와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적성이라는 것은 어떤 일에 알맞은 성질이나 적응능력 또는 그와 같은 소질이나 성격을 말하는 것으로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 “나에게는 왜 그런 기회가 없을까”라고 한탄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바로 지금 이순간의 연속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최선을 다해 나의 역할을 찾는 사람이 곧 기회를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우리함께 기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떤가? 
좋은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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