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장비서실장과 이천시의원, 관고동장을 엮임한 임영길입니다.

저는 제5대 지방선거에서 여러분의 사랑으로 이천시의원에 당선되던 날,  ‘시민의 소리는 우레 같으며, 열정과 소신 있는 인물 의리의 시의원 임영길이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총선거와 보궐선거를 통해 이천의 더 큰 통합과 더 진정한 새 정치의   변화와 더불어 시민주권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자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수십년의 공직생활 동안도, 그리고 4년의 의정생활도 항상 변함없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며 자신의 영달를 위해 좌고우면 하지 않았으며,  그 정신을 지금도 가슴 깊이 인식 하고 있으며, 언제나 정직하며 성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이천시민을 위해 일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2년전 우리시에는 진정한 시민주권 봉기로 새로운 정치가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민의 절대 권력을 무시한, 당선만을 위한 후보를 혼내 주는 시민정치의 정신이 승리한 날로 진정한 주인이 된 해이기도 합니다.

이에, 저는 이번선거에서 여러분의 시민주권 사수를 위해서, 시민과 함께 진정한 주인이 되도록, 지역사회에 통합의 깃발이 되며, 변화의 물결에  윤활유가 될 것을 간절히 바라는 많은 시민들의 부름에 따라 변화를 위한 소임을 다 하고자 하며,  시민의 안녕보다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서로 이전 투구하는 사람들에 독주의 깃발을 끌어내려, 여러분과 함께 더 새로운 정치, 더 새로운 시민주권 금자탑을 세우고자 결심했고 진력 할 것입니다.

또한, 저는 개혁과 쇄신, 혁신과 통합을 위하여 행복한도시를 건설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안정적 시정을 마무리 하는데 함께 손잡고 노력 할 것이며,  새로운 이천정치의 더 큰 변화를 위해서, 진정한 생활정치에 사랑의 문을 열어 시민에게 감동 꽃다발을 드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시민의 사랑으로 탄생한 3선의 시정에 성공적 시정 마무리를 위해 손잡고 함께 하는 작은   조력사 될 것이며, 시민에게 사랑을 선사하는  마술사가 되겠습니다.

이에 이천시장, 국회의원, 시의원과 함께 ‘이천시민의, 이천시민에 의한, 이천시민을 위한’ 행정과 의정이 되도록 온 정열을 다 할 것이며, 각종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징검다리가 되어, 시민에게 큰 희망의 선물을 무료배송하는 택배기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시가 추진하는 현안사업 중, 일등 스마트 명품교육도시건설과, 교통   (경전철, 자동차전용도로 연계망구축등) 문화관광도시 추진강화하고, 복지사회건설등의 지속적지원은 물론 특히 노인 등 취약소외계층 등 서민생활향상과 종합병원의  조기건설로 지방의료 체계 개선에 앞장 설 것입니다.

그리고 도시계획 재정비(지역등 세분화)등과 녹색도시조성(공원등)등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개선. 각종 지역발전에 기반을 위해 노력 할 것이며, 오르지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임금님표 이천의 브랜드가치의 재창출과   6차 산업 농정분야에 지원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에 주어진 의정의 소임을 다 할 것 입니다.

저 임영길 에게 이번 선거에서 한표 한표 모아 주시어 이천이 새롭게 바뀌도록 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간곡히 말씀 올리건데 저는 항상 시민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저에게 시의원으로 책무를 다시 한번 더 주신다면 여러분과 함께 산이 앞을 막으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 가로막히면 다리를 함께 만들 정신(붕산개도유수가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온 정성을 다 할 것이며, ‘견마지로’ 마음으로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책무를 결코 잊지  않는 “웃어라 이천에 의리의 시의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