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이 지난 8일 72명의 대의원, 영농회장, 임원들과 ‘2017김제 농기계. 자재박람회장’과 군산 근대역사 박물관 및 진포해양 테마공원을 다녀왔다.

김동일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조합원은 농협의 주인이며 주인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다할 때 농협과 조합원님간 상생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화합해야만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다”고 말했다.

이날 관람은 박람회 장소로 이동 첨단 농기계, 시설 및 자동화장치 등 300여개 품목을 관람하고 박람회를 통하여 첨단 농업기자재 성능 및 농업기술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우수농자재 견학으로 농업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을 기대했다.

김 조합장은 “박람회 참관을 통하여 첨단 농업기자재 성능 및 농업기술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우수농자재 견학으로 농업기게화를 촉진하곤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