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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하이디스 정리해고 대한민국 사법부 판결 무시하는 대만 규탄
이천시민신문 기자  |  iccitiz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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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9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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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하이디스 지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민국 사법부 판결을 무시하는 주한대만대표부에 항의하기 위한 규탄 대회를 진행했다.

   
 

하이디스 노동자들은 정리해고에 맞서 2년 3개월이 넘는 투쟁을 이어왔다.

그리고 지난 6월 16일 대한민국 법원은 2015년 4월 1일 해고된 노동자 58명에 대해 “하이디스의 해고는 부당하므로 무효이고, 복직 시킬 때까지 임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위 판결 이후 국회의원 김종훈 의원실에서 대만대표부에 이잉크가 법원 판결을 이행하도록 지도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대만대표부는 오히려 노조가 법절차에 따라 이성적으로 대응하게 해 달라는 답변을 했다.

 이러한 주한대만대표부의 답변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무시하는 것이다.

또한 법 절차에 따라 대화와 교섭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하이디스 노동자들의 노력을 모욕하는 것이기도 한다.

 이에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는 주한대만대표부가 있는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첫째,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노조의 요구를 이성적이지 못한 것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할 것, ▶둘째, 대만 이잉크사가 법원 판결을 준수해 부당한 하이디스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즉각 하이디스 노동자들을 복직시키도록 적극 지도할 것,
▶셋째, 정당하고 합법적인 요구를 위해 대만에 입국했다 부당하게 입국 금지당한 하이디스 노동자들의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항의서한

 하이디스 73명의 노동자들은 대만 이잉크사의 공장폐쇄와 정리해고에 맞서 2년 3개월째 거리 에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디스 문제해결을 위해 대만 정부가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자국 의 기업이 한국에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는 것에 항의하며 주한 대만대표부가 위치한 동화

면세점 앞에서 1년이 넘도록 노숙농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만 정부와 주한대만대표부는 "하이디스의 정리해고는 대한민국 법절차에 따라 진행 된 것이므로, 문제없다"며 하이디스 노동자들의 고통을 외면해 왔습니다.

 지난 6월 16일 대한민국 법원은 "하이디스 노동자들의 해고가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판결 이후 한국의 김종훈 국회의원실에서 주한대만대표부에 "법원 판결을 이행해야한다. 양 국가가 나서서 하이디스 문제를 해결을 촉구해야 한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주한대 만대표부는 "노조 측이 이성적인 태도로 한국의 관련 법 절차에 따라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 록 하라"는 적반하장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법적 판결을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은 대만 이잉크입니다. 자국 기업이 한국 에서 행하고 있는 위법 행위를 바로 잡아야할 주한대만대표부의 이러한 입장은 무책임할 뿐더 러 이잉크의 불법적이고 악랄한 행위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외적 비난을 피할 수 없 고, 대만과 한국과의 교류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주한대만대표부의 무책임한 입장에 항의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노조의 요구를 이성적이지 못한 것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하 십시오.


 둘째, 대만 이잉크사가 법원 판결을 준수해 부당한 하이디스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즉각 하이 디스 노동자들을 복직시키도록 적극 지도해 주십시오.
셋째, 정당하고 합법적인 요구를 위해 대만에 입국했다 부당하게 입국 금지당한 하이디스 노 동자들의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해 주십시오. 하이디스 정리해고 철회! 대만 이잉크 특허기술 먹튀 OUT!

대한민국 사법부 판결 무시하는 대만대표부 규탄대회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오전1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항의서

금속노조 하이디스 지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민국 사법부 판결을 무시하는 주한대만대표부에 항의하기 위한 규탄 대회를 진행했다.

하이디스 노동자들은 정리해고에 맞서 2년 3개월이 넘는 투쟁을 이어왔다.

그리고 지난 6월 16일 대한민국 법원은 2015년 4월 1일 해고된 노동자 58명에 대해 “하이디스의 해고는 부당하므로 무효이고, 복직 시킬 때까지 임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위 판결 이후 국회의원 김종훈 의원실에서 대만대표부에 이잉크가 법원 판결을 이행하도록 지도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대만대표부는 오히려 노조가 법절차에 따라 이성적으로 대응하게 해 달라는 답변을 했다.

 이러한 주한대만대표부의 답변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무시하는 것이다.

또한 법 절차에 따라 대화와 교섭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하이디스 노동자들의 노력을 모욕하는 것이기도 한다.

 이에 금속노조 하이디스지회는 주한대만대표부가 있는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첫째,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노조의 요구를 이성적이지 못한 것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할 것, ▶둘째, 대만 이잉크사가 법원 판결을 준수해 부당한 하이디스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즉각 하이디스 노동자들을 복직시키도록 적극 지도할 것,
▶셋째, 정당하고 합법적인 요구를 위해 대만에 입국했다 부당하게 입국 금지당한 하이디스 노동자들의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항의서한

 하이디스 73명의 노동자들은 대만 이잉크사의 공장폐쇄와 정리해고에 맞서 2년 3개월째 거리 에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디스 문제해결을 위해 대만 정부가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자국 의 기업이 한국에서 불법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는 것에 항의하며 주한 대만대표부가 위치한 동면세점 앞에서 1년이 넘도록 노숙농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만 정부와 주한대만대표부는 "하이디스의 정리해고는 대한민국 법절차에 따라 진행 된 것이므로, 문제없다"며 하이디스 노동자들의 고통을 외면해 왔습니다.

 지난 6월 16일 대한민국 법원은 "하이디스 노동자들의 해고가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판결 이후 한국의 김종훈 국회의원실에서 주한대만대표부에 "법원 판결을 이행해야한다. 양 국가가 나서서 하이디스 문제를 해결을 촉구해야 한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주한대 만대표부는 "노조 측이 이성적인 태도로 한국의 관련 법 절차에 따라 사태를 해결할 수 있도 록 하라"는 적반하장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법적 판결을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은 대만 이잉크입니다. 자국 기업이 한국 에서 행하고 있는 위법 행위를 바로 잡아야할 주한대만대표부의 이러한 입장은 무책임할 뿐더 러 이잉크의 불법적이고 악랄한 행위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외적 비난을 피할 수 없 고, 대만과 한국과의 교류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주한대만대표부의 무책임한 입장에 항의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첫째,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노조의 요구를 이성적이지 못한 것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하 십시오.


 둘째, 대만 이잉크사가 법원 판결을 준수해 부당한 하이디스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즉각 하이 디스 노동자들을 복직시키도록 적극 지도해 주십시오.
셋째, 정당하고 합법적인 요구를 위해 대만에 입국했다 부당하게 입국 금지당한 하이디스 노 동자들의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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